Dejavu Dungeon

2001년부터 만드려고 했던 것
데자뷰2는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확실하지만 이것은 나올 수도 있다.

샘플이다 (다운로드)

잘 안되면 자신의 컴퓨터 탓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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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무대는 데자뷰2의 중요 던젼 중에 하나인 'D2'. (데자뷰2에서 이름은 지어지지 않았고 그냥 두번째 던젼이란 의미)

시대 상황은 그쪽 대륙에서 '머쉬룸 크라우드'가 창궐하기 이전이다.

<< 프롤로그>>

당시 모험자들은 사텔라의 북쪽 산악 지대에 새롭게 발견된 던젼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다. 위치상으로는 사텔라가 레밍그와보다는 조금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하지만 던젼의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사텔라에서는 사텔라만을 배로 건너서 가야 하는 불편이 있어서 사람들은 주로 레밍그와에서 산의 북쪽으로 빙 둘러서 완만한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을 택했다.

현재 던젼의 깊이는 알 수 없었지만 현재 탐험된 부분만으로도 여지껏 발견된 던젼 중에서 가장 큰 규모임에는 틀림없고 아직도 그곳의 탐사는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많은 모험자들이 그곳에 들어 갔으나 일부는 다시 돌아오지 못했고 일부는 많은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오기도 했다.

소문은 바다 건너 아벨리스에까지 전해졌다. 부귀영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너나없이 로페르의 선착장을 찾았고 로페르는 유래없는 성황을 맞이하게 되어 모험자들을 위한 큰 여관과 주점들이 새롭게 지어졌다. 로페르에서 배를 타고 북 동쪽으로 3일을 가면 작은 항구 도시 알바테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서 식량과 물품을 재정비한 후 다시 2-3일동안 평원의 북동쪽으로 걸어가면 대륙의 북쪽 해안을 끼고 있는 최대의 항구 도시 레밍그와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서도 그 던젼까지는 꼬박 2일이 걸린다. 하지만 육로로는 그 던젼과 가장 가까운 도시였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휴식을 취하거나 동료를 모으기도 했다.

던젼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 더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던젼 입구에도 작은 마을이 생기기 시작했다. 고산지대라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곳이었지만 많은 유동 인구 때문에 여관이나 도구점을 중심으로 상업지역이 형성되었다. 현재는 이곳이 던젼 탐험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하는 곳이 되어 있다.

던젼은 처음부터 특별한 이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초기에 모험가 중의 한 사람이 'Zecan elm Lenderz am Twara elm Qatz .....'로 시작하는 글이 적혀 있는 인공물을 가져 나옴으로서 이곳이 유명해졌다고 하여 그 앞 자만을 본따 'Zelate(제라테)'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지금은 '젤라트'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히 불려지고 있다.

<< 당신 >>
 

 여타의 모험자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평범하게 보이는 그가 바로 당신이다. 주위 사람들이 너나 없이 젤라트를 향해 떠나는 유행에 휩쓸려 여기에 오게 되었다. 사실 던젼의 모험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곳은 새롭게 시작되는 신흥 도시로서 무한한 기회가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의욕있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당신의 짐속에 있는 것은 커다란 검도 아니고 갑옷도 아니다. 단지 목숨을 지키기 위한 뱃사람용의 짧은 칼과 약간의 돈, 그리고 가방에 가득찬 가죽 옷이 전부이다. 이 가죽 옷들은 대륙으로 건너올 때 비노수스에서 싸게 구입한 것들로 이곳에 가져와서 차익이나 내어 볼 속셈으로 여기까지 힘겹게 지니고 온 것이었다. 아마도 당신이 여기서 처음 해야 할 일이 이것들을 최대한 비싸게 처분하는 일이 될 것이다.